(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정관장은 전국 50개 유소년 축구팀에 약 2억3000만원 상당의 ‘홍삼톤’ 제품 1800세트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홍삼톤’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황희찬 선수가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 출연해 미션에 성공한 결과이다.
황희찬 선수는 국가대표 닮은 꼴 선수들을 혼자 상대하는 미션에서 세 번의 라운드를 승리하며 정관장 ‘홍삼톤 골드’ 800세트를 후원 제품으로 확보했다.
홍삼톤 골드는 황희찬 선수가 중학생 때부터 체력 관리를 위해 섭취했다고 밝힌 제품으로 홍삼 농축액과 십전대보탕 처방으로 알려진 10가지 생약재에 3가지 귀한 버섯을 더해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진행된 ‘홍삼톤’ 상자를 많이 쓰러뜨리는 파워 슈팅 대결에서도 승리한 황희찬 선수는 ‘홍삼톤 류(流)’ 1000세트를 획득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홍삼톤 류(流)’는 정관장 6년근 홍삼에 독활기생탕 처방으로 알려진 생약재를 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어혈 제거를 통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콘셉트의 홍삼톤 류는 ‘홍삼톤’ 브랜드 최초로 개발된 액상 앰플 형태로 특별한 품격은 물론 남녀노소 하루 한 병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해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정관장 스테디셀러 브랜드 홍삼톤의 앰버서더로 활약중인 황희찬 선수는 “홍삼을 먹고 경기를 뛰었을 때 골을 넣었던 경기가 많아 홍삼톤을 루틴처럼 훈련 할 때나 경기 전에 꼭 챙겨 먹는다”고 밝힌바 있다.
황희찬 선수가 학창시절부터 섭취한 홍삼톤은 1993년 출시된 정관장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홍삼농축액에 다양한 생약재를 배합한 복합 제품으로 30여년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정관장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하여, '올겨울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