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씰리침대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리뉴얼 오픈하며 경기 남부 시장 접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8월 문을 연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씰리침대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씰리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보다 잘 드러낼 수 있는 모습으로 재단장을 마치고 지난 20일 다시 고객들을 맞이한다.
새롭게 돌아온 씰리침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씰리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낸 독특한 인테리어 컨셉이다. 씰리침대 럭셔리 라인 중 하나인 크라운쥬얼을 상징하는 딥그린 컬러를 매장 전반에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레트로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씰리침대의 실제 과거 광고 이미지를 갤러리 형태로 전시하여 매장 방문 시 씰리침대의 고유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리뉴얼을 거치며 프리미엄 라인의 제품 전시도 대폭 확대됐다. 최고급 매트리스 ‘엑스퀴짓 헤븐리 시더’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씰리침대는 이를 통해 경기 남부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엑스퀴짓 헤븐리 시더’는 씰리침대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이 집약된 티타늄 합금 소재의 '레스트 서포트 코일'(ReST Support Coil)'을 적용하여 정형외과적으로 최적화된 신체 맞춤형 지지력과 몸을 감싸주는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씰리침대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다음달 8일까지 특가 상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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