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올 여름 뜨거운 매운 맛과 시원한 청량함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맵시’(맵고+시원)를 콘셉트로 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아웃백 여름 신메뉴는 ▲블랙라벨 스테이크&스콜피온 슈림프 ▲스콜피온 베이비 백 립 ▲패션후르츠 슈림프 샐러드 ▲스콜피온 어니언 프라이즈 ▲망고 그라니따 ▲수박 그라니따 등 총 6종이다.
아웃백은 여름 시즌 메뉴 출시와 함께 ‘맵시(맵고 시원한)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여기로 모이지!’라는 메시지를 담은 TV 광고도 온에어했다. 유튜브 채널에서 셀럽들의 아웃백커 도전기를 다루는 ‘부시맨’ 코너를 통해 이번 신메뉴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광고와 콘텐츠, 인기 인플루언서 협업, 오프라인 옥외광고 등을 통해 여름 메뉴를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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