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호텔 고유의 향기를 담은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 신제품 룸앤패브릭 스프레이를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PB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파라다이스만의 향기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굿즈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는 호텔에서의 경험을 향으로 추억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이에 힘입어 디퓨저, 핸드크림, 차량용 방향제에 이어 룸앤패브릭 스프레이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고 판매처도 온·오프라인 채널로 다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를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향과 과일향이 어우러진 ‘시트러스 스파이시 우디’ 향이 특징이다. 룸앤패브릭 스프레이는 천연 탈취 성분인 감나무 잎 추출물도 함유해 의류, 침구류 등 섬유는 물론 집 안, 차량 내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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