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변상찬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혁신적 품질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출전 6개 팀 전원이 대통령상(은3개,동3개)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은상을 수상한 3개 팀은 ‘테크닉매니저’(ESG 분야, 승강장안전문 안전 발판 개선, 기술계획처), ‘정참시’(빅데이터·AI 분야, 빅데이터 기반 전동차 고장 분석, 방화차량사업소), ‘파워ON통전’(신제품개발(NPD) 분야, 전기사고 예방을 위한 통전 표시기 개발, 전기1사업소)다.
동상을 수상한 3개 팀은 ‘무결점 신규 제작 전동차’(안전품질 분야, 국내 최초 신조 전동차 위험도 평가, 차량제작처·신내차량사업소), ‘절구통’(현장개선 분야, 전동차 절연 구분 장치 정비시간 단축, 전기1사업소), ‘일렉트릭다빈치’(자유형식(서비스) 분야, IoT 기반 송배전 공정 개선, 전기2사업소)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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