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컬리는 뷰티컬리 론칭 2주년을 맞이하여 ‘뷰티컬리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누적 주문수 10만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최대 할인율에 최저가 챌린지 등을 더해 연중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 결과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2주년 뷰티컬리페스타에는 스킨케어부터 헤어&바디까지, 전 뷰티 카테고리에서 올 한해 고객의 큰 사랑을 받은 국내외 제품 총 4000여 개의 상품을 엄선했다.
가격 혜택을 더욱 확실하게 전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최저가 챌린지’는 10배 더 많은 상품과 2배 더 커진 보상으로 돌아왔다. 오는 25일 오전 11시까지 구매한 최저가 도전 상품 가격이 지정 온라인몰보다 비쌀 경우 차액의 2배를 컬리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페스타 기간에 맞춰 컬리 앱에서 릴레이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컬리 상품마케팅본부 전미희 뷰티그룹장은 “뷰티컬리는 론칭 2년AKSDP이 채 안 된 시점에 거래액 5,000억을 돌파했을 정도로 뷰티 고객의 선택을 받는 전문적인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뷰티컬리 고객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이번 페스타에서 믿을만한 브랜드의 뷰티템을 특별한 가격과 구성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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