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우미건설은 충북 음성에 들어서는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낮춰줄 금융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들이 음성으로 지속적으로 몰리고 있어 수요가 탄탄해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우미건설이 시공하는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는 충북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들어서며, 101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충북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원중로에 위치한다. 입주는 내년 하반기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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