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현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ALLCLASS)’ MMORPG ‘로드나인'의 신규 월드 ‘라디언트’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의 이용자들에게 원활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월드 ‘라디언트’를 오픈한다. 신규 서버는 31일 오후 6시부터 접속이 가능하다.
스마일게이트는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라디언트’ 서버 이용자들에게 게임 접속 시 아바타 확정 소환권 22장을 제공하며, 누적 플레이에 따라 최대 110회의 아바타 소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성장 아이템을 제공하는 ‘라디언트 월드 토벌’ 이벤트를 개최하고, ‘라디언트’ 서버에 접속만 해도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로드나인은 지난 30일 신규 업데이트 ‘뉴 월드(NEW WORLD)’로 월드간 경쟁 콘텐츠와 신규 지역 ‘드라카스’를 추가했다. 또한 신규 장비 파츠인 ‘망토’와 맨손 마스터리 무기인 ‘권갑’을 추가해 파밍과 성장의 재미를 더했다.
로드나인은 지난 7월 론칭 이후 고퀄리티 비주얼과 함께 극강의 육성 자유도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전투 및 성장 시스템을 갖췄고, PC 및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로드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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