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장혜원 기자)
바인그룹의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인 상상코칭은 총 상금 2천만원 규모의 ‘제2회 상상코칭 댄스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회 상상코칭 댄스챌린지’ 참여 희망자는 내달 31일까지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SNS채널을 통해 음원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촬영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채널에 업로드하면 된다. 청소년들의 다양성과 창창의성을 존중해 기존의 정해진 춤 이외에 창작 안무도 참여 가능하다.
상상코칭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명(상금 200만원) ▲우수상 3명(상금 100만원) ▲특별상 10명(아이패드) ▲노력했상 25명(상품 5만원)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상상코칭 홍보 담당자는 “상상코칭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공부습관과 진로 설정을 통해 대학 등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청소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코칭 댄스챌린지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상상코칭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대학에 가자! 합격 로드맵! 상상코칭’이라는 상상코칭송에 맞춰 성적 상승을 의미하는 안무 동작과 함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1차 댄스챌린지는 청소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숏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서이브를 섭외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이에 제1회 댄스챌린지 숏폼 플랫폼 총합 조회수 39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였던 조회수 100만회를 390% 초과 달성했다. 또한 상상코칭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온라인, SNS채널 등의 유입수도 유의미한 기록을 달성했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