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락앤락은 메트로 시리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유미를 발탁한 것에 이어 이유미와 함께한 ‘Love Metro Life’ 화보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유미는 지난해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주인공 강남순 역에 열연하면서 배우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락앤락은 이번 캠페인 Love Metro Life을 통해 유니크한 이유미의 위클리 루틴에 어울리는 메트로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유미의 시크하면서도 통통 튀는 오피스룩과 어울리는 메트로 머그로 사회초년생의 바쁜 오피스 라이프를 담아냈다.
메트로 시리즈의 베스트 셀러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일상 어디에나 어울리는 베버리지웨어로 이유미의 상큼한 이미지를 포인트로 살렸다. 이번 화보에서 소개된 메트로 카페는 지난 27일 출시된 신제품으로 커피 메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컬러를 반영했다.
이유미 화보에서 소개된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는 락앤락의 대표 베버리지웨어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2539세대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 면에서도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진다.
프리미엄 라인인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밀폐가 가능한 투고캡과 음료를 마시기 용이한 드링크캡 모두 사용할 수 있고, 히든 스트랩으로 외출 시 휴대성을 높였다.
이번 화보 속 제품은 락앤락몰이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배우 이유미와 함께한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