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티몬은 월간 최대 쇼핑 축제 ‘몬스터메가세일’의 마지막날 하루동안 50억원 상당의 쿠폰과 결제 할인 등의 혜택으로 역대급 쇼핑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여기에 오전 10시부터 매시 정각마다 단 10분씩 13차례 진행되는 ‘슈퍼10분어택데이’도 동시에 진행하며, 이달 가정의달 소비 수요를 잡기 위한 총공세를 펼친다.
몬스터메가세일에서는 ▲‘최대 15% 쇼핑 쿠폰’ 무제한 발급 ▲’최대 10% 간편 결제사 할인’ ▲중복 사용 쿠폰 지급 등 총 3단 콤보 할인으로 가정의달 막바지 알뜰 쇼핑을 돕는다. 쇼핑에 재미를 더해줄 이벤트도 다채롭다.
이날 단 하루 강력한 혜택의 슈퍼10분어택데이도 진행한다. 10분어택은 매일 오전·오후10시 10분간 압도적인 혜택을 전하는 특가 매장으로,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한 인기 매장이다. 티몬은 가정의달을 맞이해 특별한 행사를 편성,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시간 10분씩, 총 13차례의 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카카오페이머니‧토스페이계좌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더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가격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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