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바디프랜드는 최근 출시한 에덴의 특화 마사지 모드 ‘에덴 케어’의 특화된 마사지 기능을 25일 소개했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반복되는 출근과 등교 속에서 장시간 착석 등으로 인해 온몸이 뻐근하고 뭉치는 시점이다. 간헐적으로 목과 어깨를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으로는 즉각적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과를 마친 후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지만, 바쁜 일상 속에 매번 시간을 내기도 어렵다.
짧은 시간 내 휴식을 취하려면 힐링 가구의 보조를 받는 것이 좋다.
바디프랜드는 에덴 케어 모드를 포함해 제품 특성, 나이, 생활 반경에 따라 다양한 특화 마사지 모드를 지속 개발하여 제품에 접목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디프랜드 라운지에서는 체험예약 신청 후 방문할 시 제품별 특화 모드, 안마의자의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마사지를 제대로 즐기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정확한 사용법을 몰라 사용자에 따라 마사지감이 떨어질 수 있는데 직원의 안내를 통해 몸에 맞는 마사지 모드, 강도, 온도를 상세히 알리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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