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야놀자는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제공하는 ‘놀먹보(놀고 먹고 보고)’ 시즌 3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14일까지 3주간 진행하는 놀먹보 시즌 3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브랜드와 협업해 여가 전반의 혜택을 총망라한 프로모션이다. 지난해 시즌1ㆍ2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식음ㆍ엔터테인먼트ㆍ쇼핑ㆍ금융 등 브랜드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가격 혜택을 대폭 늘렸다. 야놀자는 양사 플랫폼을 연동해 총 165억 원 상당의 파격적인 혜택을 지급하고 여가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야놀자 앱에서 매일 오전 10시마다 다채로운 브랜드 혜택을 릴레이로 만날 수 있다. 11번거, 넥슨플레이, 메가박스 등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7번 출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천 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야놀자 포인트를 증정한다.
파트너사에서는 국내부터 해외까지 모든 여행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야놀자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스노우, 투썸플레이스, 11번가에서는 국내 숙소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받을 수 있다. 넥슨, 메가박스, 우리은행, 배스킨라빈스 등 할인 쿠폰을 랜덤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쿠폰은 투숙일 기준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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