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두산건설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일반분양이 완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74㎡B타입으로 43.63대 1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두산건설의 상위 주거 브랜드인 ‘제니스’가 적용돼 부분 커튼월룩(curtainwall look) 방식과 유리난간 창호, 옥탑구조물 등이 적용돼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실현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위브(We’ve)는 5가지의 에센셜(Have, Live, Love, Save, Solve)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거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고객이 보여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책임과 최선을 다해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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