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휘닉스 아일랜드는 이러한 가을을 만끽하며 제주의 푸른 바다를 독채별장에서 오션뷰로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상품 웰컴투 힐리우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힐리우스는 휘닉스 아일랜드가 운영 중인 최고급 프라이빗 별장으로 전 세대 오션뷰로 설계됐다. 일출과 일몰을 나만의 별장에서 감상할 수 있어 가을, 겨울시즌에도 많은 인기를 얻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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