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현주 기자) 하나증권은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강성묵 대표이사가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캠페인 인증 사진과 함께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 대표이사는 지난달 9일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의 지명을 받아 하나증권 공식 SNS에 마약 예방 캠페인 메시지와 사진을 업로드하며 캠페인을 적극 홍보했다.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는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조좌진 디와이피엔에프 회장을 추천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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