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티몬은 추석 황금연휴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뷔페 올인데이’, ‘생어거스틴 올인데이’ 등 양일간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며 외식 수요 사로잡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뷔페 올인데이를 개최하고, 오는 26일 생어거스틴 올인데이를 개최한다.
뷔페 올인데이는 인기 브랜드와 호텔 뷔페 이용권을 최대 28% 할인 판매하는 것이다. 주요 라인업을 살펴보면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 5개 지점이 파격 특가이다. 이날 오전 11시 ‘티몬플레이’ 라방에서는 마키노차야 5개 지점 이용권을 최대 24% 할인 판매한다.
뷰맛집으로 꼽히는 마키노차야 블랙31 롯데월드타워점도 방송 중 단독 특가다. 구매 인증 고객 가운데 추첨해 식사권, 와인 교환권 등 푸짐한 선물도 전한다. 방송 종료 후에도 최대 21% 할인 행사는 종일 이어진다.
서울 인기 호텔 뷔페 ▲롯데호텔월드 라세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 킹스’도 올인데이에 참여했다. 두 곳 모두 이날 오후 9시 ‘티몬플레이’ 라방 중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호텔월드 라세느는 최대 19%, 더 킹스는 최대 28% 할인한다.
▲롯데시티호텔 마포 ‘나루’ 뷔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가든키친 ▲L7강남 플로팅 ▲더아리엘 목동점 등 서울 주요 뷔페는 물론 ▲셰프스키친 소노캄 고양점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피스트 ▲대구 메리어트 어반키친 등 전국 인기 뷔페도 특가이다.
오는 26일 생어거스틴 올인데이에서는 금액권, 인기메뉴 간편식 등을 최고의 혜택에 전한다. 대표적으로 ▲생어거스틴 6만원권을 40% 할인 단독 판매한다. 금액권 구매 시 선택한 지점에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포장도 가능하다. 테이블당 최대 4매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연휴 기간을 포함해 평일·주말·공휴일, 점심·저녁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밀키트 패키지 ▲생어거스틴 자매 브랜드 ‘발재반점’과 컬래버한 간편식 ▲10인분 구성의 홈파티 케이터링 등이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