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부영그룹은 부산신항 7블럭에 위치한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을 선착순 공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준공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선착순 공급이기 때문에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다.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13~25층, 6개 동, 총 484세대 규모이다. 단지 별 세부 규모는 전용면적 59㎡ 140세대, 84㎡ 344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의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해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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