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GC녹십자웰빙은 전 세계 빈곤층을 돕기 위한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호흡기 특허 유산균이 함유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세계적인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이다. 행사를 통해 모인 후원금 전액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사람들을 돕기 위한 식수·위생·생계·교육 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
오는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개최되는 올해 대회에는 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GC녹십자웰빙은 참가자 전원에게 호흡기 특허 유산균이 함유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 체험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호흡기 특허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이다. GC녹십자웰빙 유산균 전문 연구소에서 4년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을 비롯해 도라지, 프로폴리스, 유자과즙분말 등이 부원료로 들어있다. 상쾌한 맛의 분말 제품으로 물 없이도 1일 1포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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