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5일 신입사원들이 아동양육시설에 손수 만든 쿠키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 39명은 CJ프레시웨이 상암 본사에서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지도하에 정성을 담아 쿠키 200개를 구웠다.
완성된 쿠키는 CJ프레시웨이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인 '아이누리'의 음료, 간식 등과 함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에 전달됐다.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ESG 기초 지식 함양을 위한 강의도 실시했다. 강의는 조직별 ESG 과제, ESG와 업무 간 연계 방법 등 전반적인 ESG 추진활동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CJ프레시웨이는 신입사원 ESG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지역사회∙고객∙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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