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김태훈) LS그룹은 새해를 맞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웃사랑 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엠엔엠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6개사가 참여했다.
LS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이번 기탁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과 교육·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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