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선진, 이하나 기자)
통계청이 조사한 시도별 1인 가구 구성비 추이(2017~2047년)에 따르면 2047년에는 모든 시도에서 1인 가구가 가장 주된 가구 유형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20147년 28.5%에서 2047년 37.3%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강원도가 41.8%로 가장 높았으며 충청북도가 41.8%, 대전광역시가 41.7%로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울산광역시는 31.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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