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석촌호수 벚꽃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 가득
(시사캐스트, SISACAST= 권지나 기자) 평균기온이 15도를 웃돌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은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돼 많은 이들이 벚꽃축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국 최대 벚꽃축제로 꼽히고 있는 진해군항제는 현재까지 3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2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들도 진해를 찾았다.
다음은 전국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벚꽃축제의 일정과 장소다.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