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아워홈은 ‘2023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아워홈 그린적중률’ 부문을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은 KPGA 코리안투어 경기 중 그린적중률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으며, 2023 KPGA 코리안투어 주역들과 골프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올해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2023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의 주인공은 김홍택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부상으로 아워홈 지리산수 1년 공급권이 주어졌다.
아워홈은 2018년부터 6년 연속 KPGA(한국프로골프협회)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아워홈 지리산수를 후원하고 있다.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에 대한 명칭사용권 계약을 통해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을 시상해 왔다.
올해는 ‘세계로 떠나는 근사한 미식여행’ 콘셉트의 냉동 도시락 온더고를 활용한 SNS 이벤트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2023 아워홈 그린적중률상 수상자를 예상하여 KPGA 및 아워홈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남겼으며, 최종 주인공을 맞춘 사람들에게 지리산수와 온더고 인기 제품 3종을 제공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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