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기자) NH농협은행은 경영지원부문 임직원들이 경기 안성시 삼죽면 율곡리에서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서 임직원들은 가을무 수확과 영농 폐자재 수거 활동 등 수확 작업 및 농지정비 활동을 실시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시사캐스트]

이경아 기자 cast33@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