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현주 기자) 한성자동차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새로운 혜택이 포함된 ‘Lifetime Care Package’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기존 차량 구입부터 관리, 향후 매각까지 고객의 모든 여정을 책임지고 지원하기 위한 7가지 혜택에 타이어 파손 시 동일 타이어로 보상해 주는 ‘안심 타이어 교환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한성자동차 Lifetime Care Package는 ▲무상 보증 5년 제공(ISP 3년+한성자동차 보증연장 프로그램 2년 연장) ▲전기차 충전 바우처 100만원(전기차 대상)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내연기관 차량 대상) ▲평생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차량등록일 기준 1년 또는 주행 거리 2만 킬로미터까지 보장되는 '바디 케어 서비스'와 보험사고 수리 시 자기부담금 1회 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는 ‘사고 시 안심 프로그램’ 혜택도 포함된다.
프로모션 기간에 구입한 차량에 대해 추후 한성자동차 인증중고차 사업부를 통해 매각 시 매입 시세 기준 100~200만원의 프리미엄 가격을 보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의 한성자동차 전시장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시사캐스트]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