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JW생활건강은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과 신발냄새제거제 ‘그랜즈 레미디’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그랜즈 레미디는 오리지널(무향), 페퍼민트, 오렌지 3종으로 구성된 뿌리는 타입의 신발냄새제거제다. 이 제품은 하루에 한 번씩 일주일간 사용할 경우 최대 6개월까지 탈취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JW생활건강은 지난 3월 한국농구연맹(KBL) 정규리그부터 지난달 챔피언결정전까지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고객과의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은 2022-2023 시즌 정규리그 1위로 통합 우승까지 달성한 국내 대표 구단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JW생활건강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홈구장에서 경품을 증정하는 응원 이벤트와 함께 ‘그랜즈 레미디’ 로고를 전광판과 광고보드에 노출하는 등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그랜즈 레미디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의 경기 티켓을 제공하는 온라인 프로모션도 펼쳤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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