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남 창원특례시 1금고 확정

2024-09-09     이민선 기자
BNK경남은행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BNK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 금고 지정 공고에서 1금고에 재선정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고 9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7월 22일 지정 계획 공고를 내고 올해 본예산 기준 3조9985억원을 관리할 1, 2금고를 모집해 그 중 1금고 운영은행을 BNK경남은행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창원시 제 1금고를 담당하게 됐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