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 협업… 특별 굿즈 패키지 공개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가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와 협업한 영상과 함께 특별 굿즈를 넣은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슈퍼마켙 소라는 완벽한 자기관리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2040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슈퍼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가 지인을 초대해 토크쇼 형태로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이다. 매회 파격적인 게스트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공개 두 달여 만에 구독자수 18.6만명, 영상 평균 조회수는 100만회 이상 기록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매일유업은 최근 슈퍼마켙 소라를 통해 공개된 이소라의 진솔한 매력, 요즘 여성들이 추구하는 건강한 삶을 대변하는 ‘워너비 아이콘’과 같은 모습들이 어메이징 오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아 이번 협업을 통해 영상 PPL 제작지원 및 한정 판매 패키지를 선보였다. 영상은 지난 14일 수요일에 공개되었으며, 슈퍼마켙 소라에서 선보인 어메이징 오트 제품들로 구성한 ‘어메이징 오트 X 슈퍼마켙 소라 에디션 패키지’도 함께 소개했다.
패키지 구성은 부드럽고 바디감이 있는 맛과 대용량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와 영양간식으로 좋은 ‘어메이징 오트 그래놀라, 콜라보레이션 기념으로 제작한 굿즈 유리컵이 함께 들어가 있다.
이번 슈퍼마켙 소라 공개 영상에서 이소라가 추천한 레시피는 홈파티 등 친구들을 초대해서 함께 먹기 좋은 어메이징 오트 위스키 및 어메이징 오트 그래놀라 엔다이브 샐러드이다. 촬영 현장에서 이소라와 초대 게스트가 ‘어메이징 오트 위스키’의 향과 부드러운 맛에 반해 거듭해서 다시 만들어 마실 정도로 만족감을 표현했다.
어메이징 오트 위스키는 얼음을 담은 잔에 어메이징 오트를 넣은 후 부드러운 크림폼을 얹고, 마지막으로 위스키 20ml 넣으면 끝나는 간단한 레시피로, 위스키의 풍미와 오트의 고소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 그래놀라 엔다이브 샐러드는 엔다이브 채소에 어메이징 오트 그래놀라를 뿌리고 크림치즈 등을 곁들여 먹는 레시피로, 가벼운 핑거푸드 혹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함께 먹을 수 있어 건강한 식사대용식으로도 좋다.
어메이징 오트는 매일유업이 핀란드산 고품질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 및 가공해 오트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100% 식물성 음료다. 국내 오트 음료 제품 중 오트 함량이 12.6%로 가장 높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