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장마철 꿉꿉한 고민 ‘자동환기창 Pro’로 해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휴그린에서 ‘자동환기창 Pro’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환기창 Pro은 창문을 열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시스템 창호 제품으로 장마, 태풍 등 창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적의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줘 여름 장마철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인공지능 스마트센서를 탑재해 실내 공기 오염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공기를 정화하는 것은 물론, 고성능 3중 안심 필터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 등 외부 오염원 유입을 차단해 깨끗한 공기를 실내에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 ▲다양한 사용모드 ▲간편 유지·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과 특장점도 갖췄다. 창호 일체형 제품으로 설치가 간편하며, 가로형 슬림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와 외부 조망을 해치지 않아 소비자 만족도도 높다.
이렇듯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에 도움을 주는 자동환기창 Pro를 비롯 휴그린의 다양한 창호 제품을 오는 20일 GS샵의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창호 전문가와 함께 다채로운 주거 환경에 어울리는 휴그린 창호 제품들을 라이브 전용 혜택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경동나비엔도 환기 시스템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는 청정환기시스템과 3D 에어후드가 연동돼 주방 공기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제품으로, 주방에서 발생하는 요리 매연,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이 집안 전체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준다.
제품 내구성을 높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운 사례도 있다. LX하우시스의 ‘LX Z:IN 바닥재 강그린 프로’는 제품 표면에 스크래치·수분 등 외부 자극에 강한 고성능 표면보호층을 덧대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에도 뒤틀림이나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