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신세계건설은 레저부문과 ㈜미디어앤스페이스 파트너스가 함께 설립한 ‘매직플로우(Magic Flow)’가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미디어파크 '원더파크' 개관식을 열고 정식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대공원 입구인 종합안내소 건물에 들어선 원더파크는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 매표소,카페,기념품 판매점과 2층과 3층에 미디어 체험이 가능한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원더파크는 연중무휴로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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