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현주 기자) KPC 한국생산성본부가 창립 66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본부는 1957년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됐다.
KPC는 창립66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KPC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가능케 조력해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KPC 서울 본부 1층에 깜짝 모닝카페를 마련하여 KPC 서울 본부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수강하는 교육생과 인근 직장인 및 주민 500여분께 음료와 빵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창립기념식에서는 10년 이상 오랜 기간 KPC에 근무한 직원 구성원 대표 74명에 장기근속 표창장을 수여하고, KPC의 협업 네트워크인 KPC Alumni 대표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KPC CEO 총교류회 강봉수 회장, KPC CEO 부산울산경남총류회 제13대 이오선 회장, KPC 부산울산경남총교류회 제13대 이승찬 사무총장, KPC CEO 호남총교류회 제6대 정정일 회장, KPC CEO호남총교류회 제6대 허성 사무총장, 방위산업최고위과정 총원우회 제1대 채우석 회장, 생법회 총동창회 천길주 회장 등 7분께 감사를 표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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