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바인그룹은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동행’ 401회에 출연한 남매에게 학습지원을 진행한 모습이 지난 27일 방영됐다고 30일 밝혔다. 학습지원은 이번이 8회째이며, 바인그룹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이라는 ESG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행 401회 ‘울 엄마는 슈퍼우먼’편은 두 남매를 키우는 한부모‧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로, 어머니 홍가인 씨는 홀로 남매를 키우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남매는 바쁜 엄마를 대신해 집안일을 돕고, 할머니를 찾아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가족에 대한 사랑이 깊은 학생들이다.
바인그룹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자기성장을 위해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 ‘위캔두’ 프로그램도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과 기관 및 학교 등에서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지역사회와 장애인 등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사회공헌 캠페인, 사랑의 쌀, 김장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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